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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야외활동 사고란 가을철에 산이나 들에서 등산·벌초·성묘 등의 야외활동 중 벌·뱀·예초기·독버섯 등에 의해 발생하는 부상·사망 등의 피해를 말합니다
뱀 물림·벌 쏘임
최근 3년(2009년~2011년)간 뱀 물림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1,248명에 달하며, 뱀 물림 환자의 20% 가량이 9월에 발생했습니다.
최근 3년(2009년~2011년)간 벌 쏘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30,419명에 달하며, 벌 쏘임 환자의 30% 이상이 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예초기 사고
작업 중 튄 돌이나 흙으로 인한 안구·시력 손상이 166건(39.9%)으로 가장 많았고, 예초기 칼날에 베이거나 찔림으로 인한 상해가 153건(36.8%)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독버섯 중독사고
2004년부터 최근 9년간 46건의 독버섯 사고가 발생해 152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19명이 사망했습니다.
뱀 물림
뱀은 풀숲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보호색을 띄고 있어 쉽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이름 | 크기 | 국내분포 | 생태 | 형태 |
---|---|---|---|---|
살모사 | 80~90cm |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골고루 분포 | 시덤불과 잡초가 무성한 바위 근처에서 서식, 치명적 독성 |
머리는 거의 삼각형이고 눈은 타원형 꼬리는 노란색이고 등 쪽에는 둥근 무늬가 좌우로 교대로 이어져 꼬리 부근에서 합쳐짐 배에는 흰색 바탕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음 |
까치살모사(일명 칠점사) | 80~90cm | 전국 고지대에 걸쳐 분포 | 산림주변의 계류나 고산지대에 서식, 아주 강한 독성 |
몸이 굵고 꼬리가 짧음 등에는 황갈색 바탕에 42~60개 정도의 암갈색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에는 대리석상의 무늬가 있음 정수리에는 ∧자 모양의 무늬가 있고 눈에서 목까지 흰 선이 없는 게 살모사와 구별됨 |
쇠살모사 | 70~80cm | 전국에 골고루 분포 | 계곡의 평지와 잡목림의 바위가 있는 곳에 서식, 아주 강한 독성(단백질 분해독성분이 가장 강함) |
머리는 거의 삼각형이며, 혀는 붉은 색 배의 비늘 수는 142 ~ 150개, 꼬리 밑의 비늘 수는 40~51개 정도를 가짐 |
벌 쏘임
예초기 사고
안면보호구와 무릎보호대는 반드시 착용하세요.
풀이 칼날에 감겼을 때도 엔진을 끈 후 풀을 제거하세요.
독버섯 중독사고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을 함부로 먹지 마세요.
독버섯과 식용버섯
뱀 물림
독사는 머리가 삼각형이고 목이 가늘며, 물리면 두 개의 독니 자국이 나타납니다.
독사는 자기 몸길이 정도는 단번에 공격할 수 있고, 머리가 잘려도 20분 이상 움직일 수 있으므로 뱀의 머리가 잘린 경우라도 조심하세요.
독을 입으로 빨아내는 방법은 입에 상처가 있거나 충치가 있는 경우 매우 위험합니다.
팔을 물린 경우, 반지나 팔찌 등은 바로 빼세요.
심하게 붓고 통증이 심한 상태에서 물린 부위를 꽉 묵을 경우, 상처부위가 괴사될 수 있습니다.
독을 입으로 빨아내는 방법은 입에 상처가 있거나 충치가 있는 경우 매우 위험합니다.
팔을 물린 경우, 반지나 팔찌 등은 바로 빼세요.
심하게 붓고 통증이 심한 상태에서 물린 부위를 꽉 묵을 경우, 상처부위가 괴사될 수 있습니다.
벌 쏘임
약품이 없을 경우, 찬물찜질이나 식초·레몬주스를 발라 응급조치 하세요.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허리끈이나 꽉 조이는 옷 등을 풀어서 그늘진 곳으로 옮겨 인공호흡 하세요.
예초기 사고
이물질을 강제로 빼려하면 상처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즉시 의사에게 검진을 받으세요.
소독약을 바른 후 깨끗한 수건 등으로 감싸고 병원으로 가서 치료하세요.
절단된 부위를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싸서 비닐봉지로 밀봉한 후, 깨끗한 수건으로 한번 더 싸서 얼음에 넣어 병원으로 운반하세요.
독버섯 중독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