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인면,“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구복리 주택화재 가구 찾아 자원봉사 펼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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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비인면 | 등록일 | 2018-01-04 | 조회 | 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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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면장 신동순)은 1월 4일 구복리(구OO, 59세) 화재사고(1월 3일)로 주택이 전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웃주민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은 비인면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원 및 마을 주민 50여명이 화재현장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잔재물 5톤가량을 수거하고, 주택 주변정리를 돕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쌀(10㎏), 담요, 구호의류, 가스레인지 등 취사용품과 생필품이 들은 구호물품을 요청·전달하고 피해를 입은 가족들을 위한 임시거처를 마련하는 등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족들을 위한 신속한 대응으로 빠른 시일 내 일상적인 생활에 복귀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이번에 수혜를 받은 구 모 씨는 “추운 겨울 갑작스러운 화재사고로 집을 잃어 막막했는데 주변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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