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인 마음에 희망을 심다. | ||||
---|---|---|---|---|---|
작성자 | 비인면 | 등록일 | 2017-06-09 | 조회 | 1125 |
첨부 |
희망을 심다.jpg
?atchFileId=FILE_000000000130123&fileSn=0 희망을 심다.jpg |
||||
|
|||||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동순)와 행복비인후원회(회장 문도선)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인! 마음에 희망을 심다!' 사업이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으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인! 마음에 희망을 심다!’사업은 등록기준에 미달돼 각종 지원이 이뤄지지 못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관내 미등록 경로당 등 공적복지의 수혜를 받지못하는 사업이나 대상으로 비인면에서 올해 1,000만원을 목표로 특수시책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12월에도 미등록경로당 2개소에 TV를 후원한 바 있는 ‘비인 희망심다’ 사업은 이번에도 미등록 경로당 4개소에 TV 2대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에어컨 2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개소당 10만원씩 운영비로 지원하여 많은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비인면은 이후에도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기 위한 보행기 지원과 어린이 방과후 학습프로그램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 발굴에 관심을 갖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행복비인후원회 문도선 회장은 “비인면은 인구고령화와 공동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도움이 필요한 돌봄가정이 급증하고 있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비인후원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
이전 | |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