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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썩어빠진 공무원은 퇴출시켜야 한다!!! ))) 글의 상세내용

『 ((( 이런 썩어빠진 공무원은 퇴출시켜야 한다!!!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 이런 썩어빠진 공무원은 퇴출시켜야 한다!!! )))
작성자 이강선 등록일 2008-01-31 조회 545
첨부  
본인은 1월 31일 오후 3시 15분경 서천군청 정책기획실을 방문하여 어메니티기획담당에게 민원을 제기할 목적으로 담당자를 찾았는데 직원이 이선구 씨가 그 담당이라고 하여 그에게 어메니티기획담당이냐고 물었다. 그가 그렇다고 하기에 본인은 ‘Amenity Seocheon’이라는 우리군의 상징표현의 영문표기에 대하여 이야기하러 왔다고 하였다. 본인과 이선구 어메니티기획담당은 서로 서서 이야기를 하였는데 그 순간 이선구 씨는 본인에게 등을 돌리고 성실하지 못한 태도를 취하였다. 그래서 본인은 이선구 씨에게 “여보세요”라고 불렀고 그는 다시 본인과 마주하면서 본인에게 “선생님과는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하면서 다른 동료직원에게 “자, 나가자.”라고 하면서 민원인의 이야기를 무시하고 사무실을 나가버렸다.

이것을 누가 ‘개·같·은’ 경우라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참으로 기가 막힐 정책기획실의 현실이다.
어메니티 서천을 외치는 서천군의 어메니티기획담당의 자질이 이 정도라면 서천의 어메니티기획은 뻔할 뻔자이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의 어메니티기획담당은 작년 뉴스서천에 보도되기를 ‘근무시간에 사무실 의자에서 잠자고 있는 총무과 직원’이라고 사진까지 실렸으며, 그로 인하여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던 사람이기도 하다.

인사가 만사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렇게 자질 없는 사람을 어메니티기획담당으로 인사발령한다면 정책기획실 전체가 자질 없는 부서로 전락될까 염려가 아니 될 수 없을 것이다.

시민에게 친절하지 아니하고 정성을 다하지 않는 공무원은 가차 없이 퇴출시켜 주민이 더 이상 곤경에 빠지는 경우를 막아야 할 것이다. 일하기 싫고 자질이 없으면 옷 벗고 자리에서 물러나라!

우리 시민들이여!
힘을 합쳐 부정하고 성실하지 못한 자들을 몰아내어 건전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승진하고 대우받는 공직사회를 이루어내도록 해야 합니다. 권력에 편승해 가는 삽살개들이 판을 치는 공직사회가 아닌 소신을 갖고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그런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리 시민들이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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