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005)에도 갔다 왔고
금년에도 갔다 왔습니다.
한마디로
알뜰하게 축제를 준비하셨내요
작년에도 축제장에서 1키로에 28,000원이었는데
금년에도 똑같아요
처음에 오신분들은 비싸다고 하시겠지만
행사장에서 먹고 서천시장에와서 시골 부모님께
사다드리려고 물어보니
쭈꾸미 1키로에 20,000원 하더라구요
하두 비싸서 못사고
대신 대하 와 키조개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행사장에서 바가지가 없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너무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검소하게 하신것 같아
좋았습니다.
-바닷가 언덕을 잘조성하셨내요,동백나무를 더 많이 심었으면 합니다.
좀 아쉬운점은
-서면 입구서 부터 차가 밀려 좀 짜증이 났는데 알고보니
홍원항 입구 3거리에서 정체원인 제공지역이더군요
경찰이 수신호로 하시지만 축제장으로 가는 차량을 더 많이
통과를 하면 정체가 좀 해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비인4거리에서에서 마량포구까지
도로 4차선을 직선 개설하셔야 하겠습니다.
-마량포구에 가보았는데 너무 썰렁하여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축제장을 마랑포구와 연계하는 행사를 검토 해 보심이 어떠하신지요
-마량포구에서 여객선을 운항하는 것도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천에서 마량리 행사장까지 도로에 무인단속 카메라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축제 행사가 끝날때 까지 서천군수님을 비롯하여 담당공무원과
서천면민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우준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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