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출근하기 위해 나오는 시간은 새벽 6:55분,,,
서천 사곡리 축협쪽으로 걸어가다보면 항상 정각7만되면
전화국근처부터 가로등이 하나씩꺼진다,,
몇몇지나다니는사람도없지만,,간혹가다 지나가는 사람들보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는지 모르곘습니다!
요즘같이 무서운세상에 그어두운길걸어가다 무슨일생기면,,
누구한테 보상받으라고 그어두운길에 가로등을 꺼버리는지 도대체알수가없습니다. 한번 그시간에 출근해보세요,,,아저씨들 기침소리에도 깜짝깜짝놀라게됩니다,,물론여름에는 7시면 아주 환하니까 이해하지만,,
정말,,계속자동으로 7시에 가로등끌꺼면 군청직원들도 한번 7시에 가로등없이
걸어서 출근해보세요!!
여름에는또 전화국 옆에 sk앞에 쓰레기 놓는데가있는데요
거기는 쓰레기차가 항상 쓰레기를 가져가면서 국물을 질질질,,세면서
도로까지 끌고가는데,,
여름에 정말 거기 출근할때마다 냄새에 난리났습니다
그게또 마르고 다음날 또 질질세고,,
그것도 관리좀해주시던지요,,
무슨 거기만지나가면 땅은 쓰레기국물로 젖어있고,파리날리고,냄새는
또 압권이지요,,
자기가 거기를 걸어다닌다고 생각하고 한번살아봅시다..~~
가로등문제 꼭 해결해주시고요,,
여름에 쓰레가 옮겨갈때 쓰레기정말 조심히 올리던지,국물이 세지않게
군청쪽에서 말한번해주면 끝나는거 아닌가여??!!
*넘 화가나서 출근하자마자 이렇게 글올립니다,
항상 올릴라고하다가 말았는데,,못참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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