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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바란다

정책기획실 특화시장 입주관련 추첨권배제민원회신을 읽고 글을 올립니다.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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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책기획실 특화시장 입주관련 추첨권배제민원회신을 읽고 글을 올립니다.
작성자 서천시민 등록일 2004-10-25 조회 329
첨부  
기획실의 조사결과 틀린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의 집 추첨권배제는 개인의 건물을 임차하여..곧 세입하여 수산물 항행위를 하여 추첨권에서 배제 되었다고 하였으나.,...저의집은 비록 남의집에서 세입하고 있으나..먹고 자는 의식주생활은 세입을 했으나....상행위를 한 곳은 군유지를 점유하여 상행위를 했습니다.먹고자는 의식주는 다른 곳에서 세입을하나...장사뒤에 바로하나...세입을 얻는 사람의 자유아닙니까?? 의식주를 시장에서 멀리 있어야....생행위를 인정하는것입니까? 우리는 분명 매일매일 시장 사용료를 내었습니다..이점에 증명서가 필요하시다면...증명할수있는 내용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자는 곳은 세입이지만....가장 중요한 장사를 하는 곳은 세입이 아닌 군유지인 난전임에 확실한것아닙니까?? 그러니깐...군에서도 저의 장터가 군유지를 점유하여 부수셨지 않습니까?..이런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자꾸 세입자 여서 자리를 배제 되었다는것인지???그렇다면....저의집 주변 세입자들중 몇은 수산물이 아닌 난전으로 배정 받았는데...그점은 어떻게 설명해주시겠습니까??? 군수님 말씀대로 라면...그분들도 세입자인데 추첨권을 주면 안되였으며...난전에서 장사를 하고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닙니까???저의 집과 다른 집과 도대체 무엇이 틀리다는 것입니까???군수님의 주변 인의 말만 듣고 판단하시지 마시고,...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다른 세입자들중 군유지를 점유했으니까...누구는 난전을 주고...누구는 세입자라고 배제 되었다는 통보를하고..그사람은 세입자인데...특권이 있고...저는 무슨 잘못을 했길래...이런 결과를 얻어서...몇달을 장사도 못하고 몇천만원의 물건들을 썩어 버리면서 손해를 봐야된다는 말입니끼?? 2달 넘직 장사 못한 피해는 누구한테 하소연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까??
또한...간판 철거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회답에서는 세를 얻어 영업을 하고 있는 집앞 부지가 시장부지를 무단으로 점용하여...여기에 치양등의 시설을 설치하고....등시설에 고정된 간판으로 무단시설의 철거 과정에서 같이 철거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도 군기획실 담당자분이 위와같이 집앞시장부지를 무단 점유하였다고 하였는데...맞습니다...우리 난전의 상인 모두는 시장 부지를 무단으로 점유하여상행위를 하였습니다.군에서 허락을 받고 상행위를 하였던 상인은 한분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저 또한 군에서 인정한것 처럼 난전에서 상행위를 했던 상인인데 추첨권을 배제한것이 타당하다니요...그렇다면..철거 대상이 아니죠??아닙니까?? 시장부지가 군유지에 있고 그곳에서 장사를 했으니까....철거 대상이 되었고...아니라면..철거를 해서는 안되는것이 아닙니까???
이런 허술한 조사를 몇번식이나...반복하여..실수하는 지역경제과 담당자의 무지와 실수를 저는 누구에게 하소연을 해야된답니까???
또한 군수님....이것은 알고 계십니까?? 철거한 간판은 동시설물에 고정된것이 아닌, 세집 벽면에 붙인것이였습니다.누가 치양에 간판을 붙인답니까????
정말 한심합니다...비록 제 부모님은 한평생 장사만하신 상인이지만..책상에 앉아 펜대 굴리는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분들이 제 부모님보다 똑똑할것이라는 제 부모님 말은 이젠 거짓이 되었는것을 증명할수있을 만큼 정말로 무지하시군여.........
군구님...어디까지나..어려운 군민의 편에서 한번더 생각하고...힘없는 군민의 손을 들어주시고 보살펴 주실거라...믿은 저의 마음에 큰 상처와 실망감을 얻었습니다. 그져 아랫 사람의 말만 듣고...서류에 도장만 찍어 주는 그런....지금은 썩은 정치인들과 똑같다는 것은 느겼습니다...이런 글을 도대체 몇번을 올렸는지..모르겠습니다...저는 기대했습니다..잘못된점을 느끼고...고쳐지는 모습들을 말입니다..역시 힘없는 사람은 길이 없다는것을...힘을 키워 누르는 방법 뿐이라는 것을.....군수님...이 글이 마지막입니다....옆에서 눈막고..귀막고...무엇을 옳게 똑바로 볼수도 들을수도...있겠습니까>??바로 보지 않는 군수님에게 이글이 마지막인듯 싶습니다...저의 아버지께서는 마지막 방법으로 경찰서에 옳은 심판을 내려줄것을 믿고..진정서를 제출하시기로...하였습니다..검찰의 옳은 심판겠습니다.
또한....누구는 해외로...피서..누구는 .....피터진 혈투...참...피참한 현실이죠??/
그 누구에 해당하는 분은.....좋은 구경 많이 하시고..재미있는 여행 되셨는지??모르겠군여...무사히 귀국하길 진심으로 아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천시민여러분..이 글을 읽는 다면...누가 잘못되었고..누가 고쳐야 된다는 것은 알고 있을겁니다..그리고..이런 썩은 나무에 물을주기위해 세금내는 군민들은 한숨만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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