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리해변 산책로를 가보셨는지요? 부실공사와 엉성한 자재를 사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발목을 잡게생긴 산책로,누구의 책임일까요? 차량진입을 막을려고 세워논 돌말뚝은 어디론가 1개는실종되어 보행인의 보행자유조차 위협하며 지나가는 차량,군데군데 깨지고 금가고 휘청거려서 어디서 발이빠질까 두려워 걷기도 불안하게 만들고,길가의 유도등은 너무낮게되어 여러곳을 뜯어가고 부셔놓고 고장나서 불이 안들어오고 산에서 퇴사는 흘러나와 발이 빠질정도로 길을 가로막고. . . 정말로 한심한 이 산책로를 누가 관리감독 하며 관리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사 담당 공무원 께선 속히 확인 하시어 부상자가 발생 하기전에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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