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관련된 이번 총파업에 조속한 현장 복귀와 지역 현안관련 면담을 요청했으나 군수님이 무지 바쁘시다는 관련 담당자에 얘기만 있을뿐 입니다.
지역에서 방귀깨나 뀌는집에 초상이 났을때는 밤늦게라도 문상을 다니시는 군수님이 지역 주민들에 생존권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것 같아서 서운하다 못해 모멸감이 듭니다.
미친소, 미친 정부, 미친 기름값, 노동자도 미치겠다 !!!!!!!!!!!!
평생을 개처럼 사느니, 평생을 개처럼 싸우자 !!!!!!!!!!!!!!!
참을만큼,참았고 당할만큼,당했다 !!!!!!!!!!!!!!!!!
건설노조 총단결로 총파업 투쟁 승리하자 !!!!!!!
우리가 남이냐 !! 우리는 하나다 !! 파업 투쟁 !! 승리 투쟁 !!결사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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