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장항 성누가 병원 좀 제발 살려 주세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어렵고 아픔 사람들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진심어린 손길로
의료인들은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에 건강을 걱정하시며 고향을 떠나지 않는 전성진 원장님을 보며
저도 따뜻한 맘 잃지 않고 의료인으로써 살아야 겠다 마음 먹습니다
서천 응급실 운영 병원을 검색하면 장항 성누가 병원이 나오는데 서천 주위
로 종천, 웅천, 한산, 마서, 장항, 춘장대등등.. 응급상황에서 119가 빨리 올
수 있는 유일한 병원은 장항 성누가 병원뿐입니다. 우리 주민들에 응급상황
에서 119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119를 너무 멀리 보내지 마세요
우리 이웃들에게 빠른 응급처치로 건강을 지켜 주세요
군수님 제발 장항 성누가 병원 좀 살려 주세요
불꺼진 한쪽 건물에 불을 밝켜 지역 주민에 건강을 보살펴 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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